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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광한디 기자 제작대입니다! 좀 많이 지났죠? 

그 광한디 : 살려주세요 편 다음에 광한디감이 없었어요.

아무튼! 오늘도 광한디 한 광한디를 봅시다!

사건(?)의 시작은 이 메세지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거 아니여?! 어!

가장 안전하고 대중적인(?) 방법이 나왔습니다.

노명님은 에어컨을 틀고 이불을 덮으라는 아주 순수한 방법을 생각하셨죠. 하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전기세가 많이 나가게 에어컨을 틀으라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허두님이 대신 내주냐고 물어보시지만

당연히 안 내드리죠!!

그리고 지금부터 광한디가 광한디를 합니다!

원자로를 돌리라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허두님의 답변!

이미 원자로가 집에 있으면 안돼는 거 아닌ㄱ...

그리고 lanthanide님의 열교환기 설계!!

근데 누구 집에 지하 500m정도 되고 2m 이상의 순수 납으로 이루어진 벽으로 감싸진 널찍한 지하실이있어요?

노명님의 1차 반론

아니 에어컨을 키면 되지 그걸 굳이 지하 500m정도 되고 2m 이상의 순수 납으로 이루어진 벽으로 감싸진 널찍한 지하실에 열교환기를 만들어야하나요?

노명님의 2차 반론!

저의 반론!

솔직히 지하 500m정도 되고 2m 이상의 순수 납으로 이루어진 벽으로 감싸진 널찍한 지하실에 열교환기를 만드는 대신 미니 수력 발전기를 만드는게 더 낫잖아요.

그리고 점점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이게 광한디의 매력(?)이지!아닌가?

점점 lanthanide님과 노명님의 이상한대화가 되어갑니다.

음... 확실한건... 전 이해를 못하겠네요 잘 안 읽어서

음... 아무래도 저는 잘 읽지 않았으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또 주제가 바뀌어요! 사실 이때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건지 몰랐어욬ㅋㅋㅋ

아닠ㅋㅋㅋ 알류미늄 호일로 몸을 감쌌는데 어떻게 반이 막혀욬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이겁니다.

네, 아주아주아주아주! 간단하네요!

에필로그

그리고 마지막은!

lanthanide님의 사과문!!

다음 광한디 기자를 지목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공정하게 룰렛을 돌렸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공정 그 자체인 룰렛이네요

짝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노명님! 드디어 노명님이 1000년 동안 바라셨던(?) 광한디 기자로 지목되셨습니다! 다음 광한디 기자는!!!!

노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