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님이 쓰라고 강요하셨습니다.

오늘의 일상은 태양이 뜨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아님이 텍팩과 쉐이더 모음집 자랑을 하시며 시작했습니다.

이걸로 시작해 약 50분 동안 체험 및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렉'을 '낙'으로 바꾼 마음의 소리 아닐까요

이말하시고 45분동안 더하심

이때 지루했던 제가 한 가지 텍팩을 제시했습니다.

광고 아니에요 어드민님 지우지 말아주세요 링크 지우고 올리라 하면 지워요

​​

8192부터는 안나오더라구요(아쉽)

그렇게 저와 셁샭(시아)님의 256x팩 체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팩 제작자를 욕하시네요

타이어도 약 먹는군요(저희집은 주는걸 못봤는데)

(마크 응답없음 떴었음)

인덕션 오븐을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아무숫자나 한번만 누르면 문이 열리는 신박한 논리

+열쇠가 들어갈곳에도 누르면 열림

장미는 장미입니다.

기둥 양옆이 이미 훤히 열려있는데 문 뒤에가 비교적 안전하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화살입니다.

이걸로 칫솔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팩 체험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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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

외전 2.

(시아님은 대답이 없으셨다)

치킨은 Areswar#6527로

치킨 사달라는 말은 세리시아#4245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