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ul a4387d4121f2438e98fd7d2079c23586
오늘도 개발 일지 써보면서 하루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흑백석 얻기 전 결계를 부수는 레버를 얻는 방에 있는
효과를 조금 추가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라도 사소하게 여러 요소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귀찮지 않지만, 플레이 함에 있어서 나름 할만한 느낌을 계속 고려하면서 개발하고 있어요.
어쨌든 F3+I로 블록의 정보를 복사해준 다음...
커맨드를 추가해줍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작업이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간단한 작업은 scoreboard timer 를 이용하기 보단
리피터를 사용하는 게 낫더라고요...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엔더의 눈이 깨지는 소리를 설치할 때 나는 효과음으로 넣어줍니다.
반대쪽도 똑같이 해주면 오늘의 작업 끝!
저희 팀원 아마
모두 학생인지라, 시간의 100%를 쏟으면서 하지는 못하지만다들 열심히 일해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도 이렇게 조금씩 완성해나가는 게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함으로 완성시키는 거죠.
감사합니다. 인원 모집은 디스코드 babsa3014에서 계속 받고 있으니까 관심 있으시면 한 번 들어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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