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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블록: 단단한 진흙

10 일 전 조회 수 245 추천 수 0
플랫폼 연관없음 
출처 https://www.minecraft.net/en-us/article/packed-mud 

2022년에 우리는 당시 표현대로 '흙의 사촌인데 젖은'블록인 진흙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 마인크래프트 플레이어가 보는 눈이 있는 유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때때로 실제 진흙만큼 축축하지 않지만 흙만큼은 건조하진 않은 진흙 같은 블록을 갈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단단한 진흙을 만든 이유이며, 이를 이달의 블록으로 하는 이유입니다.

2022년 6월 야생 업데이트에서 워든, 올챙이, 맹그로브 늪 바이옴과 함께 단단한 진흙이 게임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섬유질 같은 것으로 단단하게 한 것입니다. 여기서 섬유질은 밀이네요! 단단한 진흙을 만들려면 밀을 많이 재배해야 합니다.

단단한 진흙 조합법

제작법이요? 맹그로브 늪에서 캐거나 흙에 물을 뿌려 만들어지는 진흙 한 개, 오버월드에서 햇빛 아래 잘 익은 밀 한 개입니다. 이들을 제작대에 올리면 단단한 진흙이 만들어집니다.

단단한 진흙은 주로 건축 자재입니다. 이 질감은 흙과 진흙을 연상시켜 많은 자연주의 건축물에 활용됩니다. 하지만 화려하게 만들고 싶다면 벽돌로 가공하세요. 제작대에 단단한 진흙 4개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넣으면 진흙 벽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반 블록, 계단, 담장 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합법은 다 아시겠죠?

사진 출처: Luis Sierra CC BY-SA 3.0

현실에서는 만 년동안 진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만 년이라는 것을 안 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네요. 여튼, 현실에서의 단단한 진흙도 진흙과 짚 같은 것으로 만들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수확 후 남는 것이면 무엇이든 됩니다. 원래는 진흙을 건조했지만 오늘날에는 강도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가마에서 굽기도 합니다.

특히 유명한 단단한 진흙 건축 중 하나는 '어도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남서부와 안데스 산맥의 원주민들이 수 천 년 동안 사용해온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합니다. 외부가 덥거나 추워도 안쪽은 시원하거나 따뜻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지요.

때때로 쌓인 진흙을 벽돌로 자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인 진흙을 쌓아 건조물을 천천히 성장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세계에서 오래된 건물 중 일부는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마인크래프트에서 진흙으로 집을 짓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인류 역사 초기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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