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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UEV 머신파츠가 필요합니다.

엄청 파랑파랑하네요

어셈블리라인으로 계속 만드는건 힘들다 판단하고 CoAL로 만들기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UEV파츠로 만드는 케이싱을 먹어서 어느정도는 어셈블리라인으로 만들긴 해야하는데...

스택단위로 찍어내주는데다 그냥 아무렇게나 쑤셔넣으면 알아서 만들어주기까지합니다.

게다가 할인도 어느정도 적용된다하고요.

문제가 있다면 멀티블럭이 조금 크다는거...?

그래도 UEV 컴포넌트 케이싱 빼면 부담은 적은편입니다.

파랑파랑

이제 UEV 이하의 모든 컴포넌트는 AAL에서 빼도 됩니다.

UXV 이후에도 몇백개는 쌓아두는걸보니.....

보통 많이쓰는게 아닌거같더라고요

이거도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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