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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보트미움 케미컬 플랜트를 건설하고, 귀없고 끔찍한 인듐합금 용접재를 넘어서는 용접재를 만들어야합니다....

시노바이트는 여느 합금들처럼 만들면돼고, 진보된 니트롤은 퀀텀어노말리 발사로 해결됩니다.

바이오셀은 촉매를 한번 데우고 코스믹 뉴트로늄과 줄기세포를 잘 비벼주면 나옵니다.

어웨이큰 드라코늄코일 + 텅스텐스틸 파이프 케이싱을 사용하면 촉매의 사용이 0%가 됩니다.

촉매에 무한이 들어간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이점이죠.

이거 생체합금재가 후반에는 안들어가는게 없을정도로 많이서

소모돼지 않는게 아니면 유지가 귀찮을거같더라고요

플라즈마도 전부 준비하고 크라이오시움은 벌로 떼우고...

그렇게 어찌저찌 얘도 자동화를 했습니다.

이제 진짜 UEV (엔드게임)이 얼마 안남았어요

그런데 얘가 엔드게임이 진짜 시작이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후반이 끔찍한편인데

.....괜찮나 모르겠네요....일단 정신이 버텨주는데까진 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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