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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피토하며 만든 나콰다 플루토늄 우라늄벌이 생산하는 벌집으로

기본 뮤테이트론과 뮤타젠 프로듀서를 만들었습니다.

뮤타젠 프로듀서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뮤타젠 생산방식을 싹 스킵해버리고

우라늄, 플루토늄, 인피니티 카탈리스트, 뉴트로늄이나 미스터리우스 크리스탈과 500,000EU로 뮤타젠을 찍어내줍니다.

미스터리우스크리스탈이 운석 하나에서 몇만개가 나오기도하고, 출력도 굉장히 높아서 이걸로 결정했죠.

그리고 뮤테이트론은 제네틱 랩웨어라는 소모성 아이템을 요구하는데

뭐 다이아랑 유리가 끝입니다. 그냥 쌓아두고 쓰면돼요

그리고 뮤테이트론은 파운데이션을 제외한 모든 조건을 무시합니다.

기후나 바이옴같은거말이죠.

그리고 뮤테이트론이든 교차교배든 얻어낸 벌들은 거의다 벌집 생산이 주요 목적입니다.

GT식으로 정제돼는건 크게

1. 원심분리

2. 액체추출기 (헬륨 제논 등등)

3. HCl(염산)으로 정제 (낮은등급 금속)

4. 프탈릭산으로 정제 (고등급 금속)

5. Q.F.T 사용 (백금계열/케블라)

이렇게 다섯가지입니다.

앞으로는 한자릿수인 고통스러운 교차교배의 노가다를 줄일수 있습니다.

......뮤테이트론이 막힌거도 있다는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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