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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할일은 스테인리스 제련입니다.

산소를 넣었을때 기준 1분정도 걸리네요.

스테인리스는 그냥 단순히 구우면 됩니다.

딱히 재료가 어렵다? 그런거도 아니에요

문제는 이녀석부터입니다.

얘가 NFu에서는 EV이휴에 만드는거였는데 여기서는 MV 후반으로 밀렸네요.

그런데 얘는 제련하면 뜨거운주괴가 나와서 EV에 있던건데

냉각기가 아니라 케미컬배스에서 냉매로 식힐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저 뜨거운 IC2냉매는 나중에 전기생산에 쓸수 있다만...

EV이후 얘기라서 딱히 지금은 쓸데가 없습니다.

나중에 이런식으로 전기생산에 써먹을수 있어요

제련하자마자 식힐수있게 시설을 세워뒀습니다.

이렇게 칸탈을 생산할수있어요

근데...역시나 한두개로 될게 아니죠?

코일을 또 만들려면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저번에 만들었던 실리콘 솔라그레이드(Poly Si)도 새 코일로 제련이 가능합니다.

얘는 회로부품에 들어가는거같네요.

그레그테크회로는 만들때마다 메카니즘회로가 그립게 만드네요....

저기는 그냥 오스뮴에다 레드스톤달면 회로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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