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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목표, 영원한 판금 마이크로마이너입니다.

진짜 가격이 말이 안나와요

플럭스드 일렉트럼+깨어난 드라코늄+퀀텀플럭스+크립톤이 판의 재료이고,

UHV회로와 드라코닉리액터가 소모성으로 들어가며 UV 필드 제너레이터까지 필요한,

기술의 결정체라고봐도 무방한정도입니다.

그레그테크와 드라코닉의 최후반을 때려넣었으니.....

일단 퓨전크래프팅의 단계를 카오틱까지 올려줘야하고,

근데 저 뉴트로늄이 딱 32개있을텐데...

다 쓰게생겼네요? 다시 캐오면 될문제이긴 하지만....

리액터파츠까지 만들었습니다.

이거 드라코닉 퓨전크래프팅은 좀 손을 봐야할것같아요

판때기는 로터리허스 블라스트퍼너스로 해결했습니다.

UHV에다가 트리타늄코일이라 꽤 빨라요

다음은 처음이자 마지막 9티어 회로입니다.

웨트웨어 메인프레임이라는건데, 웨트웨어계통 회로들은 생체회로라는 컨셉이 있다네요

회로판에 줄기세포에 저번에 크리스탈키울때 썼던 배지까지 들어가는것만 봐도

생체와는 연관이 있어보이죠?

그리고 아이템 애니메이션도 크리스탈프로세서처럼 빛나는게 아니라

좀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이 좀 큰거같아요

다행히 배지와 줄기세포는 엄청나게 쌓여있습니다.

든든한 회로조립기도 있고요.

스텔라 크리에이션 데이터는 여기있는 티타늄마이크로마이너를 살짝 빼와서 만들면 됩니다.

이제 진짜 크리에이티브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이면 벌써 70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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