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물입니다.

이중 탄화텅스텐판을 미친듯이 먹어대는녀석이죠.

근데 텅스텐은 엔드스톤이든 텅스테이트든 막 뽑아마실수있으니까 판때기는 걱정 안해도 될거같네요.

이번 MV 필드 제너레이터에 들어가는 전선입니다.

붕소와 마그네슘을 먹습니다.

붕소는 Borax라는 물질에서 구할수있는데

얘는 소금광석에서 잘나와요

마그네슘은 대리석가루를 잘 분리하면 나옵니다.

대리석은 다른 돌들처럼 록브레이커로 찍어낼수있어요

: )

쏟아지는 광석 처리용으로 그레그티컬리 멀티블럭으로된 광석 재처리 시설도 지었습니다.

전압은 LuV 4A(ZPM 1A)로 굴리고있죠/

얘부터는 레이저를 값싼걸 안쓰고\

어딘가 아파보이는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석영, 레드스톤, 유리, 아르곤 다 상관 없는데

갑자기 ENDERIO 캐패시터랑 HV회로를 먹어대니 원...

참...뭔가 뭔가네요

또 제작자는 할수있으면 해봐라로 자동화가 가능하게 해둔거같은데..

마이크로마이너 T3까지, 자동화됐습니다.

근데 이거 렉유​​발이 좀 심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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