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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다음작업, 크리스탈 프로세서 성장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좀 특이한 클린룸이 필요합니다.

그건바로

`살균된 환경을 조성합니다`

특수한 클린룸, 살균필터입니다.

근데이거 값이 좀 문제가있는데

IV회로에다가 LuV모터 이리듐로터까지...

가격이 진짜좀...그렇습니다.

5*5로 만들고 y로 쭈욱늘려서 쓸생각입니다.

솔직히 괜히 필터레이션케이싱을 뽑아내는거보다 조금 불편해도 자원낭비 줄이는게 낫잖아요?

저는 몰랐습니다..

이게 엄청난 고통을 끌고올 결정이라는걸...

이 박테리얼 슬러지가 제 크리스탈프로세서를 부쉈다 키우고 부쉈다 키우고...

할때 키울때 쓰는 유체입니다.

얘도 뭔가 현실에 존재하는 기술.....인거같은데...잘 모르겠네요?

결정성장에 필요한거는 부담없이 지을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나중에 터졌죠...

최초 결정은 최상위 에메랄드에다가 유로퓸이나 엔더륨으로다가 성장시킬수있습니다.

근데 600초에 운빨입니다.

와이건좀

부수고 키우는걸 반복하는 루프는 여기다 하죠.

여긴 진짜 회로조립 외에는 아무런게 없어너 공간이 널널하거든요.

루프는 절대 안끊길겁니다.

진짜 운이 안좋은방향으로 로또당첨수준이 아닌이상...

결정처리기는 키운상태에서는 Raw상태이기때문에,

에메랄드판이나 올리벤판과 잘 굽고 레이저각인까지 해주면 정상적으로 쓰일수가있죠.

에메랄드는 DML로 맛있게 뽑아쓰고있습니다.

그리고 레드스톤 이미터로 자동화에 들어갈 크리스탈 프로세서는 남게 굽고있습니다.

레이저각인은 LuV기계는 만들기 싫으니 멀티블럭 하나크기로 클린룸을 지었습니다.

이런건 진짜 좋네요

다음 회로의 주재료인 각인된 결정처리기를 자동화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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