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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련할 금속은 두가지입니다.

엔더륨과 드라코늄이죠.

이걸 하면서 현실에 없는 금속을 찾는게 꽤 힘들었는데 하루에 두개라니...

좀...뭔가 새롭네요?

백금, 오스뮴, 로즈골드, 블랙브론즈, 블랙스틸등등

뭐 별게 다들어가는 미친금속이돼었습니다.

백금과 엔더진주 납만 필요했던 써멀은 그저 빛이었죠..

<<그저 빛

엔더륨은 마이크로마이너 제작이나,

크리스탈 칩을 최초로 기를때 쓸수있습니다.

근데 600초에 가챠는 대체 뭔조합이죠..

저대로면 IV 오토클래브도 150초나 걸릴건데...

다음은 드라코늄입니다.

제련시에는 세탄 부스티드 디젤을 흡입하고, 식힐때는 크라이오시움을 먹어댑니다.

뭐 크라이오시움은 원자로 냉매로도 쓰고있으니 딱히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근데MV기준1000초??????

이것은오버클락효율100%상태로미친듯이오버클락을하라는신의계시입니다

DML 에서 미친듯이 뽑아낼수있는 용껍질로 제련을 하고있습니다.

의외로 진짜 간단해요

드라코늄이 되게 상위재료인데

자동화가 엄청 쉽네요?

나중에 전선으로 쓰는것도 고려해볼만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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