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장염으로 쓰러져버려서 글이 업습니다

이번에는 기술발전으로 지을수있게된 우주정거장을 짓기로했습니다.

스테이션 빌더로 정거장을 만들어놓고 우주선을타고 정거장에 들어가면 돼죠.

디스로케이터도 준비해갔습니다.

우주선타고 왔다갔다하는거보단 순간이동이 좋잖아요?

DML부터 조금씩 옮기기로했습니다.

펄세이팅 폴리머클레이는 오버월드에서 끌어다 쓰고있습니다.

글로우스톤 도프 보울도 자동화해뒀습니다.

2티어 보울인데 1티어가 갈륨에다 비소를 먹어대니 2티어가 성능도 뛰어나고 가격도 싼 사태가....

남아도는 다이아로 농기구를 찍어내 쓰고있습니다.

근데 다이아라해도 파밍스테이션 굴리니까 휙휙 부숴지네요..

이렇게 우주에서 조금씩 짐을 채워넣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짐 옮기는걸 마치고 테크올리는데도 노력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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