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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레그를......

월드를 빠르게 생성하고 퀘스트북부터 열어보기로했습니다.

첫 챕터, 제네시스입니다.

전기를 다루기 전에 필요한 과정들로 보입니다.

뭘 든든하게 주네요

엑스레이수준의 성능을 가지진 스캐너와 채굴망치를 네개나 줍니다.

현대인들의 아이패드같은 터미널도 충전 빵빵하게해서 하나주네요.

나중에 필요할때 써보기로하죠.

그리고 스캐너는 한시간에 한번씩 무료 충전을해줍니다.

뭐 초반지원이 디게 넉넉하네요

기본 철과 철을 한번 더구워 얻는.............

어..........

아무튼,이게 중요하게 아니잖아요?

한번 주변에서 자원을 좀 구해봅시다.

나무를 먼저 캐야겠죠?

계획은 이렇습니다:

1.강가에서 부싯돌을 구한다

2. 조합대와 막대기를 만들정도로만 나무를 캔다

3.찹트리를 달고있는 그레그테크의 부싯돌도끼를 만든다

?

?

리소스팩에 문제가있는걸려나요

한번 껏다키기로했습니다.

성공입니다!!

근데 얘 내구성이 좀 불안하네요

부싯돌 도구들은 만들어두면 밥값은 충분히 하는거같네요

특히 검은 라이터인건지 불이붙어서

식량확보를 하실거라면??나쁘지 않은선택같네요

그리고 망치에는 두가지 기능이 있는데

쉬프트 우클릭시 AOE(채굴범위)조정이 가능하고

블럭에 대고 우클릭을하면 횟불설치가됩니다.

전체적으로 채굴편의를 중심적으로 디자인한거같네요

참...광석종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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