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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돌아다닌다고 미뤄둔 메카니즘에 들어왔습니다.

계획자체는 아이시카를가는게 먼저인데 에레버스도 필수니 미리 해두기로했죠.

케이싱은 이제 마음껏 찍어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역은 오직이머시브와 초반테크를위해 지은구역이라 메카니즘은 다른곳에 분리해놓기로 했어요

이렇게 내외부를 예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내 크레오소트..

메카니즘 기계들은 이머시브에비해 에너지소모가 좀 커서

디젤엔진도 하나 부착해뒀습니다.

단점이라면 귀가 좀 많이 아프다는거..?

이렇게 아이템을 하나둘 만들어나갔습니다.

옆에는 AE2가 있어요

충전기부터 만들어주고

에너지 어셉터를만들고 트로피도 받았습니다.

이 작은방도 대충 외관디자인을 해주었죠.

그리고 간단한 스토리지도 구축해두었습니다.

아마 AE2를 제대로 시작하면 없어질것같지만요

현재 인스크라이버프레스를 많이 안들고와서 좀 모자랍니다.

어텀에서 좀더 가져오고 진행하죠?

그렇게 기본적인 프로세서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퀘스트에 인스크라이버가 좀 더있던데

사우뮴 이리듐 미스릴 레조넌트 클라스트레이트 깨어난드라코늄 엘리멘탈륨등,,,온갖재료로 프로세서를 만들게합니다.

다 구하기 귀찮은건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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