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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생산은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작업이기에

다른 필수품인 마(산업용입니다마약아님)를 기르기로 했습니다.

드랍률이 2퍼이하로 상당히 낮습니다.

그냥 딱 하나 구한뒤에 농사지어서 불리는게 맞는거같네요

그렇게 열심히 뽈뽈뽈 농사를 지어서 적당한크기의 마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쯤이면 코크스가 나왔을건데

강철을 블럭채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걸 주괴상태로 풀어줄거에요

이제 이 강철은 꽤 많을걸 할수있는데

그중하나가 라이터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불 옮겨붙이면 돼는거 아니엇나싶기도 하고..

라이터에 든 강철이 안아깝게 보상으로 강철을 줍니다.

그냥 언제나인 네더의 풍경입니다.

근데 좋은점이 있다면

포트리스가 바로 앞입니다.

막 걸을필요도 없어서 좋네요

그리고 네더에서 열심히 캐온 아르다이트와 코발트로 마뉼린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데모닉으로 만들려다가 별로여서 노선을 틀었어요.

다시 이머시브의 퀘스트라인으로 돌아와서,

저희는 이제 저 느린 기본용광로로는 제대로 강철을 뽑아낼수가 없습니다. 

이 개선된 용광로가 필요하죠.

아이템의 I/O도 가능해진 훨씬 똑똑해진 용광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프리히터로 전기공급만 있다면 속도를 더 가속할수 있습니다.

전기가 없는게 문제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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