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잠재능력을 지닌,용암 자동화입니다!

1-1 둘러보기

보기에는 좀 그래보여도

이전 자동화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지녔으니 얘로 자동화를 해보시는건 추천드려요.

1-2 라인 살펴보기

우선 기차를 타고 살펴볼까요?

역을 통해 인터페이스의 작동을 맞춰주었습니다.

완전 자동화에서도 역이 필수이니 귀찮아도 지어주셔야해요

기계편에서 소개한 호스풀리를 사용합니다.

'끝없는 보급' 태그가 뜨는걸 확인해주세요.

실수로 작은 웅덩이에 만들었다간 네더가 메말라버릴수 있어요

인터페이스로 기차 탱크를 꽉꽉 채워주세요.

집에 있는 역에 정차해

메인 탱크로 용암을 옮겨주세요.

자, 이렇게 자동화 라인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할일이 많은 유저들이

귀찮게 일일이 기차를 몰아가며 용암을 끌어다 올수는 없잖아요?

1-3 완전 자동화

기차조립을 풀고

좌석에 아무거나 앉혀주세요.

스케줄로 지옥역과 오버울드역을 오가며 30초의 용암을 채우고 비울 시간을 주도록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기차를 조립하고 야옹이에게 자융주행 AI를 탑재해주세요.

이제 가만히있어도 고양이 열차가 용암을 퍼와줍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