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퓨전크래프팅을 드라코닉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이제 드라코닉도구와 갑옷을 만들어줘야합니다.

이제 참 고행길인데,

장비 한종류당 특1이점을 하나씩 먹습니다.

뭐 어쩌겠어요...시키는대로 해야지...

구리 특이점

그렇게 시키는대로 다하며 특이점을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특이점은 싼편이에요(주괴 1024개)

전이제오피입니다

모든공격을막아낼수있는것이죠  (아님)

고통스럽게 풀업그레이드도 마쳤습니다.(아픔)

이제 드라코닉에서 남은게 뭔가요?

전설로만 내려오는 시뻘건 용용이죠.

크리에이티브도 선채로 찢어버린다는...

아시다시피 카오틱 아일랜드는

10000x, ? ,10000y (x,y는 0이 아닌 정수)에서 등장하죠.

=아이템복구 불가 재도전 어려움.

그렇게 죽기살기로 활갖다 팬 결과,

용용이는 제손에 썰려나갔습니다.

제가 썰려가날뻔한건 국가기밀입니다.

열심히 날아 안전귀가 했습니다.

이제 카오틱코어만 제작하고 종결을 해볼까요?

전목표를달성했습니다

이렇게 Divine Journey 2생존기가 끝났습니다!

아직 최악의파트인 화학과 크리에이티브 아이템 제작이 남았지만,

이제 좀 다른걸로 넘어갈때가 됐다는생각이 들어 여기서 종료하기로 했어요.

다음에는 정규모드팩이 아닌,

모드를 직접모아서 생존기를 짜보려 합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낮으니 해보고싶은걸 다해볼수 있겠죠!

그럼,나중에 다른 생존기에서 봅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