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차때에, 드라코닉의 최대문제인 드라코늄을 해결했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갑옷을 조합할수 있겠군요!

이제 저희에게 남은일은 갑옷제

?

슈프리움을 요구하네요?

역시 크리스탈라인만 들어가있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덕분에 강제귀농을 경험했습니다.

10/10/10은 끔찍해요....

그리고 여기서 웃긴게 있어요.

에너지코어를 하나도 안먹는데 1세트나 제작했다는점....

언젠간 쓸거라는 생각만 하며 AE스토리지에 집어넣었습니다.

저는 이제 무적(아님)입니다.

이제 드라코닉챕터에서 남은건 융합조합과 용용이 부활을 요구하니,

융합조합시설만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마저도 정상적인 조합법을 찾아보기 힐\ㅁ들어요

다음회차에서는 깨어난 드라코늄을 좀 만들어야겠네요.

다럼 다음회차때 봅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