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차때 해금된 드라코닉챕터.

이제 차근차근 시작해볼까요?

드라코닉코어 한개를 제작했습니다.

드라코닉 트로피도 받았죠.

전설적인 9^2짜리 익스텐드크래프팅 조합대도 완성했습니다.

아바리티아 9^2조합대는 또 따로쓸예정,,^^

또다른 괴물의 등장...

아바리티아의 9^2조합대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싸해서 찾아본 JEI에 담긴 정보는

익텐크래프팅의 압축기와 아바리티아 압축기가 병행돤다는,,,

음...

저 무식한양의 드라코늄을 어디서 빼돌려야할까요

레이저 드릴?

우선 네더스타 공급을위해 위더소울을 얻어 위더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스텔라소드에는 리퍼 III가 달려잇어요.

저렇게 몇시간동안 위더스컬 공급하고 소환하고 죽이고를 반복한결과

소울이 안나온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설마해서 돌아댕기는 소를 몇나리 잡아봤는데

?

너무 잘나와서 희망을 갖고 더 썰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썰어서 3세트를 모았는데,

솔직히 저정도 모아놨으면 위더팜을 돌릴 이유가 있나싶어

그냥 멈추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네더스타 문제는 해결이(안) 됐군요.

다음회차에서는 드라코늄을 해결해서 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