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인하여 마크를 접하게 되며 (익명을위해) 어느덧 몇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간거같습니다.

제가 멀티서버를 진행하며 느낀점은 유저에서 통칭 예) 가이드 되시는분들은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신청을하여 채용되시는분들인만큼 본질을 잊어버리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가 지향이되어야한다고 당연시 생각을하는데

흔히 말하여 완장질이라고 웃도는말이 있습니다.

멀티서버를 담당하는 관리자와 개발자들은 모종의 이유로 본질에 맞지않는 과한위임을 한것같습니다. 

유저=가이드 

사전에 미리 받은정보를 파악하여 악용이란 악용은 시행하며  (모든 가이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유저에게는 과도한대응및진압을하며 이게 과연 공정한것이며 이치에 맞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 서버들도 똑같은가요 ?

제가 이용한  멀티서버는 (베어타운) 입니다.

+ 가이드: 안내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