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터팩을 개조하는 중이라 섭을 못 들가서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RIP 야생섭)

이 인간들이 빌드섭이라면서 똥을 싸질러놨네

그래서, 제 섭의 최초의 장소인 이 마을

아직도 주민은 없군요

옛날, 자바 마크를 시작하고 명령어를 적어놓은 커맨드들.

그리고 자바 마크에서 최초로 제대로 된 에너지파(근데 스코어보드를 몰라서 경험치 바가 게이지 였다는...)

초싸이어인

뭔가 만든 것들

주민 머리 씌우는 실험실

어디선가 복붙해온 경기장(청크 오류로 잘려나감)

최초로 스코어보드를 사용한 기관총

이건 뭐지 여기 황무지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스코어보드나 nbt태그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었던 저는

Tags:[]등등의  nbt를 받아들이고 타 사람들과 교류를 나누며 몇 가지를 더 만들어내는데....

꾸볼

치사한 게임

아이언남(개발중 현재는 데이터팩)

얼불춤 비스무리한거

인공 바이옴 등등....

요약: 옛날의 난 멍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