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욬ㅋㅋㅋ

그냥 여느 때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 개발자분들? 여기에요

의도치 않은 과거 회상

허두님 전 스킨 아시는 분들은 이해할 말입니다 ㅋㅋㅋㅋ 민둥스킨 ㅋㅋㅋ

그렇게 시아님이 인텔리제이 설치하시다가 갑자기 분위기 편집기 자랑(?)

그렇게 좀 떠들다가 허두님의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는...

참고로, 크루 내에서 이메이터 저렇게까지 만지는 사람은 아마 저뿐일 겁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녹티스 크루 중 다수는 과거 어떤 개발 중이었던 서버/크루에서 불화로 인해 제가 데려와서 결성된 크루입니다. 저희는 그 일을 잊지 않아요.

여러가지로 불려가도.... 정작 의뢰는 안와서 슬픈 1人...

그렇게 전 밥을 먹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폰디코의 한계랄까요....

그렇게 20곡을 연속으로 부르고,

내 목을 암살하려는 나쁜 사람들...(?)

참고) 전 고음이 안 되는지라 음색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입니다.

아 참고로, 목은 멀쩡합니다 ㅋㅋㅋㅋㅋ

의문의 컨텐츠행(?)

그리고, 이제부터 사건의 전개가 시작됩니다 ㅋㅋㅋ

그렇게 글 작성이 완료되시고, 해당 글

순간 제작지원에 크루가 있길래 뭔가 했습니다 ㅋㅋㅋ

이런 쪽으로는 참 빠르신 허두님...

그렇게 농담삼아 했던 말이,

네, 그대로 명분을 만들어주신건 시아님입니다 ㅋㅋㅋ

과연 결과는....

에필로그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