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겪었던 일인데요

제가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서 놀라갔죠

근데 어떤 남자애들이 있었습니다

시비가 붙었죠

그 친구가 굉장해 마른애였는데 저체중이니 아니니로 싸웠어요

그래서 전 정상의 끝자락으로 애매하게 편을 들었죠

그래서 그 친구가 귀 막고 저쪽 가있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쩌렁쩌렁한 소리고 야이 씨x 새x야

어우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그리고 절교했어요..ㅋ

그리고 이건 하교때 있었던 일인데..

어떤 남자애들끼리 한 무리로 다녔습니다

근데 희미하게 욕이 장난아니게 들려오더군요

요즘 초딩 무섭습니다

당연히 저는 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