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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투구

2020.02.22 조회 수 343 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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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d23069e60d603c7a3027bd1b9a3bf6.jpg           작성자 - Duncan Geree

발행됨 - 2020/02/20


각반 문서와 신발 문서를 작성했으니, 우리는 오늘 마인크래프트의 보호용 모자, 투구에 대해 알아볼 것 입니다.


2010년 2월에, 투구는 다른 갑옷들과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그 시점까지 약 6개월간 기능이  없는 장갑 모델과 텍스처가 있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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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는 가죽, 사슬, 철, 다이아몬드와 금 이렇게 다섯가지 종류가 있고(물론 인갑도 있죠.), 그 목적은 머리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 입니다. 투구를 만드는 데 사용한 재료에 따라 방어력 또한 달라집니다. 다이아몬드 투구는 그들 중 제일 강력하고, 갑옷의 1.5포인트를 채웁니다.


투구를 만들려면 같은 재료 5개가 필요합니다. 제작 그리드에 n자 모양으로 제작하면 됩니다! 또한 좀비, 허스크, 스트레이와 스켈레톤에게서 약탈하거나, 주민들에게서 사거나, 구조물의 상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투구는 마법 부여가 가능합니다. 화염으로부터 보호, 발사체로부터 보호, 폭발로부터 보호, 보호를 부여할 수 있고, 내구성, 가시와 수선 마법도 모든 갑옷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투구에만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특별한 마법, 친수성과 호흡은 각각 물 속에서 채굴 속도를 빠르게 해 주고, 더 오래 숨을 쉴 수 있게 해 줍니다. 만약 당신이 바닷속에서 거주하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매우 유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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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는 머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헬멧도 중요합니다. 발도, 다리도 없이 살 수는 있지만 머리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가 역사를 기록하기 전부터 존재했겠죠. 하지만 헬멧 역사에 있어 꽤 흥미로운 몇가지 중요한 돌파구가 있었으니...


지금까지 발견된 최초의 투구는 기원전 8세기 코린트식 헬멧입니다. 그것들은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되었고,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착용자가 보고, 숨쉬고, 말할 수 있도록 머리와 목 전체를 '슬릿'으로 감쌌습니다. 약 100년간 여러 변화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세기에 발명된 케틀 헬멧도 있었는데, 제 2차 세계대전이 있을 때까지 변화가 계속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금속으로 된 야구 모자인데, 머리 윗부분은 넓은 챙으로 덮었지만 얼굴 전체는 덮지 않아 불편하지 않게 해 인기가 있었습니다.


20세기 중반 플라스틱이 발명된 이후 투구는 군사적인 용도 외에도 더 흔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포츠, 자전거, 스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위해 그것들을 착용합니다. 오늘날에는 사이클 선수들이 충돌할 때 에어백처럼 목에서 터져 나오는 팽창식 헬멧까지 있답니다!


아직 마인크래프트에는 이런 것들이 없답니다. 플라스틱을 발명할 똑똑한 주민들을 찾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래의 패치 노트를 계속 지켜보세요! 운이 좋다면, 21세기가 끝날 때 쯤 그것들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라비 블로그에서 보기 - https://blog.naver.com/duddle1024/221820249081





7개의 댓글

윈초
2020.02.22

이런 이야기는 재밌어용~

DDang_
2020.02.23

오랜만이네요 좋은 글은 추천입니다

라비
2020.02.23
@DDang_

감사합니다...!

아즈사
2020.02.25

머리에 활 맞으면 투구 내구도가 다른 방어구보다 더 떨어지나요??

라비
2020.02.26
@아즈사

아마 어디에 맞든 다 방어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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