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마크 서버를 열었는데 서버를 연 맥북에서만 localhost로 접속 되고 다른 컴퓨터나 친구는 못 들어와요 찾아보니 포트포워딩을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포트포워딩 없이 하는 방법은 없나요? (sk 브로드밴드 와이파인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m3 맥북 프로)
3. 공유기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외부 포트를 내부 아이피의 특정 포트로 연결하는 과정인 포트포워딩을 진행합니다.
4. 공유기를 껐다 켜는 등 설정을 적용하고, 외부 접속을 테스트합니다.
5. 만약 공유기가 여러 겹으로 깔려 있다면, 차례차례 내부 공유기를 가리키도록 포트포워딩을 합니다.
참... 막막한 게 정상입니다. 그래서 ZeroTier, Hamachi, Playhide와 같은 VPN을 사용하기도 하고, 앞서 언급한 ngrok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계열의 프로그램으로는 localtunnel, tunnelin, zrok, lovalhost.run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최고는 포트포워딩이긴 합니다만... 귀찮으니까요.
lanthanide
23 일 전한 줄 요약: zrok이나 localhost.run 써보세요.
포트포워딩은 처음 할 땐 꽤나 귀찮은 작업입니다.
공유기 제조사마다 다르나 보통의 과정을 설명드리자면
1. 본인의 공유기를 찾아 모델명을 확인합니다.
2. 서버 컴퓨터에서 게이트웨이를 확인해 공유기 설정에 진입합니다.
3. 공유기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외부 포트를 내부 아이피의 특정 포트로 연결하는 과정인 포트포워딩을 진행합니다.
4. 공유기를 껐다 켜는 등 설정을 적용하고, 외부 접속을 테스트합니다.
5. 만약 공유기가 여러 겹으로 깔려 있다면, 차례차례 내부 공유기를 가리키도록 포트포워딩을 합니다.
참... 막막한 게 정상입니다. 그래서 ZeroTier, Hamachi, Playhide와 같은 VPN을 사용하기도 하고, 앞서 언급한 ngrok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계열의 프로그램으로는 localtunnel, tunnelin, zrok, lovalhost.run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최고는 포트포워딩이긴 합니다만... 귀찮으니까요.
Yuki0esu
21 일 전같은 맥 사용자로서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다. 만약 플러그인 없이 간단하게 야생을 즐기려는 목적이라면, 어렵게 서버를 설정하기보다는 e4mc 같은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