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났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버에 몸담아 보려 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기획자로써 메인 스토리, 부가 스토리, 이벤트, 벨런싱, 네이밍, 실현 여부까지 하나하나 다 총괄합니다.

서버는 이왕이면 조금 대규모쪽으로 갔으면 좋겠구요, RPG나 MMORPG이면 좋겠습니다.

방금 말했듯이 저는 메인스토리부터 자잘한 캐릭터 대화까지 심지어 어떤 브금을 틀지까지 싹다 총괄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벨런싱 및 기획할것이므로 만약 서버가 조그만해서 별로 그런것은 필요없는 분이나,

아직 확실하게 에디터분들이 잡히지 않았거나, 서버를 빠르게 열어서 즐기고 싶다는 분들은

다른 분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만약 구상하는 서버가 정말 많은 부분까지 다 손봐가면서 대규모로 시간 오래들인 완성도있는 서버를 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남고, 이 분야에 있어서 커리를 많이 쌓고 싶고, 제가 총괄하는 서버의 공백기 시간이 길어지니

빠르게 제작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기획자입니다.

서버를 만들기 위해서 멋있고 화려한 이펙트를 만드는게 아닌 가장 필수적이고 뼈대있는 부분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서버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핵심 담당입니다.

서버를 정말 제대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겨울이#8295로 디스코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