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토리 : 양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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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범한 마인크래프트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여러 지형을 정찰한 뒤, 당신은 집을 짓기 완벽한 경치가 좋은 풍경을 찾아냈습니다. 결정했습니다. 집을 짓고, 짐을 품니다. 갑자기 배가 요동치면서 음식이 없다는것을 깨닫죠. 농장을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물이 없어요."

양동이가 필요합니다! 세 개의 철괴와 조합대 하나로 모든 액체와 마음에 드는 물고기를 담을 수 있는 완벽한 형태의 양동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양동이는 2010 6월에 마인크래프트 infdev(Infinite Development) 단계에서 추가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과 용암만 나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소의 젖을 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있는 효과를 제거하거나 케이크를 만들때 필요한 우유는 소를 우클릭해서 양동이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저는 케이크를 권합니다. 또한 용암 양동이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빈 양동이를 젖은 스펀지와 함께 화로에 넣으면 물을 빼내 양동이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마침내 아쿠아틱 업데이트에서는 물고기도 담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물고기를 옮길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당신과 함께 긴 여행을 계속할 수 있고, 열대어는 자신의 색과 패턴을 유지하기 때문에 물고기를 옮길 때 긴 광질을 위한 휴식으로 인상적인 아쿠아리움을 지을 수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고대시대에서부터 평평한 바닥이 있는 여러 형태의 용기가 존재했고, 초기 용기는 동물의 기관이라고 추정됩니다. 이 이론은 13세기 처음 나타난 "bucket"이라는 단어가 고대영어인 "buc", 즉 "belly(배)"에서 따온 사실에 근거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이 양동이는 중세 발명품입니다. 나무 막대기들과 철로 만든 링으로 만든 양동이를 사람들은 "Coopers"라고 불렀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시대에서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볍고 운반하기 쉬운 가죽들통도 인기 있었습니다. 강철에 아연 도금이 발라진 양동이가 1873년에 발명되기 전까지는 금속 양동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할 때 당신이 용암을 양동이에 담아 옮긴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예요. 멍청하네요ㅋ. 대부분 용암은 땅 속에서 약 700C에서 1200C정도의 온도로 나오며, 철과 강철의 녹는점은 1300C 이상이므로 용암을 양동이에 옮길 수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시도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집이 용암으로 가득 차있다면, 빨리 양동이로 치워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