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블럭

기반암

  |  내용

철은 약하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강하다!!!

그러나 오늘의 블럭은 제일 강한 블럭입니다. 바로 기반암 입니다.

 

기반암은 오버월드의 바닥과 네더의 상,하부에 존재합니다.

기반암은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이 시작된지 3일(2009년5월20일) 만에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물, 용암, 나무들 보다 오래된 것 입니다.

 

여러분이 서바이벌 모드로 땅끝까지 내려가 본 적이 있다면 기반암이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 챘을 것입니다.

하지만 버그를 악용한다면(나무같은거) 파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이아몬드로도 깰 수 없습니다.

물론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저것들은 다 파괴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햇빛에 노출되면 용암이 될 수고 있고 이상한 입자가 떠 다녔지만

오늘날의 기반암은 그저 플레이어가 자연사(?) 하지 못하게 하는 블럭일 뿐입니다.

 

실제로 지질 학자들이 기반암이라고 부르는 것은 minecraft의 기반암과 비슷합니다.

이것은 토양 아래에 있는 압축된 암석의 이름입니다. 

실제 암반은 어렵지만 절대적으로 파괴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형 건물은 기반암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암반은 끊임없이 바다 아래에서 형성되고 다른 지각판이 만나는 곳에서 파괴됩니다

 

지구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철 덩어리는 자기장을 만들고

그리고 나침반이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일 경우 세계의 중심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여서

마인크래프트의 나침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것 입니다.

아무도 그 대답은 모르지만, 네가 나한테 묻는다면 엔더맨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원문 작성 : Duncan Geere

원문발행일 : 2018-2-15

번역 작성 : 사밥

  |  원문 & 참고글 출처

1. https://minecraft.net/ko-kr/article/block-week-bed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