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버 후기입니다 )첨엔 아주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하 일반월드와 채집월드 그리고 하드월드까지 신기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어떤분이 있길래 따라갔고 

그 분은 동물로도 변하고 아이템까지 변했죠 아마 오피 일꺼에요 그 분을 따라가다 동굴을 발견하고 집처럼 화로와 상자들이 있었죠 첨엔 그 분의 집인줄 알았어요. 상자을 열어보는건 심리적으로 열수밖에 없죠 (이 서버에는 표지판으로 잠금을 할수있습니다) 열려지더라구요 거기에 템이 많이 있었고 

다이아 곡괭이가 있어 빼고 손에 들어 그 분에게 자랑을 할려고 했죠 (장난) 그리고 상자에 잠금이 안되있으니 표지판으로 잠금을 하라고 했죠 근데 그 분은 그 집이아니였고 그걸 체팅으로 보던 여관주인이라는 사람은 (아마 오피일꺼에요) 그걸보고 테러라고 하셨죠 전 어이가없었고 바로 그 물건을 다시 상자에 놔두었어요 첨엔 정말 그 분껀줄알고 장난 칠려한거여는데 말이죠 그 후로 여관주인이라는 분이 저한테 "이건 테러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전 정말 몰랐다며 어이가없었어요 서버에 규칙도 다 보고 왔구요 상자를 털면 안되는것도 물론 알고 있지만 전 정말 당연히 그 분껀줄알고 

.. 여관주인이라는 분은 게속 테러라며 밴 이라며 게속 압박을 주었고 결국 저도 어이가 없어 화가 나서 "밴 하세요.." 라는식으로 말을했고 

그 후로 바로 밴을 먹었어요. 이미 준비한 듯이 여관주인이라는사람이 이서버에 주인인것같아요 내 생각이지만 정말 이 서버의 관리자? 여관주인님은 정말 가차없고 정 없는 분인것같네요 (당연히 여관주인님께 마크 채팅으로 이런 상황을 말했구요(못들었다면 무시을 한거겠죠?) 어쨋든 정말 이 서버는 정없고 극히 혐오스럽고 쓰레기같아요.. 제 이름은 Re_Red 이구요 꼭 여관주인님께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ㅂㄷㅂㄷ하시는 꼴을 보고 싶군요 

(아 저도 ㅂㄷㅂㄷ중입니다 ㅎㅎ)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