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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담#4269 (Soyeonniy) 서버 내에서 본인 친구에게 귓속말로 관리자 뒷담을 깐 걸 콘솔로 통해 확인하고 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밴을 풀어달라고 애원을 하셔서 몇 달 지나지 않아 저는 이분께 반성문을 쓰라 하고 밴을 풀어주어서 서버 플레이를 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버가 닫히고 나니 이분을 주도로 몇몇 사용자분들과 관리자를 초대하여 심각한 욕설 패드립을 사용하였습니다 . (pieup = ヾ(•ω•`)#7555 )

아래 사진과 같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말투가 아닌 오히려 도배를 하며 조롱하는 느낌으로 글을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어느 유저의 증언에 따르면 밴을 풀어줬을때도 관리자를 욕했다고 합니다)